2021년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ERP지원 화상비대면지원금 80% 받기

2021년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디지털뉴딜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도입을 

지원해주고자 합니다.   

 

몇해째 이어지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은

K비대면바우처가 그랬든

이번에는 역대급  경쟁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에서는

자부담 20%만 부담하면

최대 1550만원 어치의

  정부지원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클라우드바우처 신청기한은 4월 16일까지 입니다.

대상자는 국내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중소기업을 확인할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클라우드서비스바우처를 이용하면

무려 80%를 지원받아

  중소기업에서도 부담을 덜을수 있을텐데요.

 

2021년 클라우드서비스바우처 공급업체로는

카카오워크, 네이버클라우드, 더존 ,

토스랩 ,다우기술등이 참여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그룹웨어서비스부터 

경리, 회계 , 생산 프로그램의 ERP서비스와

비대면 서비스등을 지원합니다. 

 

정부사업의 다른 서비스를

  기간내  받고있다면

중복이용은 불가 합니다. 

 

클라우드서비스바우처로 지원되는

정부지원금은 연말인 12.31일까지 

사용가능합니다. 

2021년 클라우드서비스바우처지원일정은

4월말  수요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합니다.  

그 이후부터 12월까지  컨설팅을지원하고

서비스를 이용받으실수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80% 기업

자부담금 20% 이며

부가세는 기업이 부담합니다. 

 

총계약금액 약 2100만원 

= 지원금 80% 1550만원 자부담 20% 387만원 부가세 193만원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해서

마련된 클라우드디지털바우처  신청해서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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