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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노동자 최대 480만원 지원한다. 경기도가 중소기업 청년노동자들에게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복지향상을 위한 청년노동자 지원 사업으로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1년 5월 1일부터 5월 20일 까지이다. 모집인원은 이번 1차 모집으로 4500명이 가능하고 2차 모집기간에도 4500명이 지원해주는데 10월 예정입니다. 신청방법은 청년노동자지원사업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이하 경기도 거주자여야 합니다. 병역의무이행기간만큼 신청연령에 포함해주기때문에 최고 만 39세까지 가능합니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주 36시간 이상근무자로서 4대 보험 가입자여야 합니다. 소득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는데 최근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92,610원 이하.. 2021. 4. 28.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30만원으로 인상 경기도는 청년 면접 수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작년 대비 최대 9만 원이 오른 금액으로 지난해는 21만 원이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돕기 위해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면접 수당은 1년에 최대 6회까지 받을 수가 있는데 회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은 5만 원으로 6회 다 지급 시 총 30만 원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신청일 기준 주소지가 경기도로 만 18세 이상 39 세이하면 청년 면접 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수당을 받지 못한 청년이라 하더래도 1차 모집기간에 신청이 소급적용을 받을 수가 있다. 다만 지원금액은 작년 기준인 3만 5천 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1차 신청기한은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2021. 4. 27.
계좌이체 실수 착오송금 반환 받을수 있는 방법 모바일 뱅킹이나 인터넷뱅킹 시 계좌이체를 잘못하는 돈이 한해 3천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착오송금을 한 것인데요. 잠시 실수한 것이지만 피해액은 아주 큽니다. 지금까지의 시스템은 자금 반환 프로세스를 통해서입니다. 송금을 받은 자가 반환을 해줘야만 하는 것인데요. 금융기관이 개인계좌에 관한 권한이 없기 때문에 돈을 입금받은 사람이 돌려주어야만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돌려받는 금액이 절반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오는 7월부터 반환 지원제도가 시행됩니다. 계좌이체 실수 등으로 잘못 보낸 착오 송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송금인이 예금보험공사에 접수를 하면 예금보험공사에서 수취인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채권을 사들여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착오송금분 전액을 .. 202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