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중증장애인 3년 적금시 1260만원 받는다.

서울시가 청년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이룸 통장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룸 통장 참여자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만기시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받을수가 있다. 

 

월 20만원씩 3년 동안 저축을 하게 되면 

본인 저축액 720만원과

서울시 지급액인 월 15만 원을

3년 동안 추가 적립한 금액 540만 원을 

합하여 1260만 원을 받을 수가 있다. 

 

 

본인 저축액 월 10만 원 경우 3년 만기 시

90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월 15만 원 저축 시 3년 만기 시

108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이룸 통장의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서울시 거주 15세 이상 39세 이하

중증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복지 차원으로 중복지원은 불가하여

참여자가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에는 

신청대상에 제외되며

가구원 중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 두배 청년, 희망플러스 , 꿈나래통장 참여가구 이거나

보건복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가 된다. 

 

이룸 통장 신청기간은

5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로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1000명으로 

선정방법은 별도 면접 없이

이룸 통장 선정 심사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된다. 

심사항목으로는

신청자 연령, 가구소득, 서울시 거주기간 등으로 심사를 한다. 

 

 

이룸 통장 은은 취업이

어려운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자금 형성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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